윤엽: 천하고진을 두루 돌아다녔는데, 내가 제일 예쁘고 화순하다고 했어.
화순은 토크쇼와 만나니, 고운 고금의 풍화 새소리
[금빛 화순ㆍ실크로드풍정] 주제행사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