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화순을 만나본다” I 단편영상 모집대회 제1시즌
화풍이 가볍게 스치고 고운이 유유하며 화순고진의 고요하고 아름다워 마치 세월의 부드러움을 하소연하는 것 같다.
향긋한 연꽃과 시원한 바람이 모락모락 분다.연꽃향기에 취하면 당신은 그림 속의 사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