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서절기가 다가오니 청풍은 이곳에서 찾아 아름다운 약속에 가자.
윤엽: 천하고진을 두루 돌아다녔는데, 내가 제일 예쁘고 화순하다고 했어.
창의적인 자세로 앞을 향해 달리자. - 화순고진, 국가 5A급 여행관광지 "가속버튼"을 누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