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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아미호

    흥아미호는 화순십자로 강자파인 장원복이 미얀마아바에서 창립했고, 조로 비단, 포장사를 경영했다. 미얀마황궁내원황실부상들의 인정을 받았으며 실상자의 소복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.

    미얀마왕은 두 차례에 걸쳐 아바메라브라에 도읍을 지었으며, 장원복도 그에 따라 분점을 신도에 옮겨 수년후 많은 이익을 얻었다. 청나라 동치초기에 장원복은 귀국하여 비단장사를 차남 장성개에게 맡기고 계속 경영했다.